안녕하세요! 오늘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이 머물렀던 자리, 이제는 정선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가리왕산 케이블카 방문 후기와 핵심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. 해발 1,381m의 고지대를 단 20분 만에 오를 수 있는 이곳, 함께 살펴볼까요?

🚠 1. 가리왕산 케이블카란?
가리왕산 케이블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알파인 스키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던 곤돌라 시설을 관광용으로 재개장한 곳입니다. 환경 복원과 관광 자원 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곳으로,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고산지대 뷰를 자랑합니다.
📅 2. 운영 시간 및 이용 요금
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본 정보입니다.
- 운영 시간: 10:00 ~ 18:00
- 하부 탑승 마감: 16:00 (올라가는 마지막 차)
- 상부 탑승 마감: 17:00 (내려오는 마지막 차)
- 정기 휴무:매주 월요일
- 단, 월요일이 공휴일이거나 정선 5일장(2, 7일) 날이면 운영하고 다음 날 쉽니다.
- 이용 요금 (왕복 기준):
- 성인: 15,000원
- 소인: 11,000원
💡 꿀팁: 입장료를 결제하면 **’정선아리랑상품권’**으로 일부 금액(성인 기준 5,000원 내외)을 환급해 줍니다! 이 상품권은 정선 내 식당이나 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실제 체감가는 더 저렴해요.
💳 3.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혜택
가리왕산 케이블카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소지자에게 약 30%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.
- 성인 (대인): 15,000원 → 11,000원 (4,000원 할인)
- 소인: 11,000원 → 8,000원 (3,000원 할인)
- 주의사항: * 현장에서 발권 시 디지털 관광주민증(QR코드 및 쿠폰)을 제시해야 적용됩니다.
- 관광주민증 할인을 받을 경우, 정선군에서 지급하는 ‘정선아리랑상품권’ 환급 혜택과 중복 적용 여부는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매표소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📱 발급 및 사용 방법 (매우 간단!)
여행지로 출발하기 전이나 매표소 줄을 서면서도 3분이면 발급 가능합니다.
- 발급 단계:
- ‘대한민국 구석구석’ 앱 설치 또는 홈페이지 접속.
- 로그인 후 ‘디지털 관광주민증’ 메뉴 클릭.
- 거주지를 제외한 여행지 중 **’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’**을 선택하여 발급 완료.
- 사용 단계:
- 케이블카 매표소 근처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합니다.
- 디지털 관광주민증 페이지에서 **’할인권 발급받기’**를 누릅니다.
- 직원에게 생성된 화면을 보여주고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합니다.
[ 구글플레이 앱 다운로드 ]
[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]
🎁 정선군 내 추가 할인 장소
정선 디지털 관광주민증 하나만 있으면 케이블카 외에도 다양한 곳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.
- 화암동굴: 입장료 할인
- 정선 레일바이크: 이용료 할인
- 로미지안 가든: 입장료 할인
- 제휴 카페: 나전역 카페, 여치카페 등에서 식음료 할인
💡 여행 팁: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정선뿐만 아니라 전국 30여 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, 이번 기회에 미리 발급해두시면 국내 여행 때마다 유용하게 쓰실 거예요.
⛰️ 4. 가리왕산역(정상) 즐길 거리
케이블카를 타고 20분 정도 올라가면 해발 1,381m의 가리왕산역에 도착합니다. 이곳엔 무엇이 있을까요?
- 무장애 데크로드: 휠체어나 유모차도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평평한 나무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. 험한 등산 없이도 웅장한 백두대간의 능선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어요.
- 전망대 & 포토존: 가리왕산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. 날씨가 좋으면 멀리 동해바다 쪽까지 보인다는 사실!
- 무인 카페 및 쉼터: 상부 스테이션 내부에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게 공간과 간단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시설이 있어 ‘운해’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기 좋습니다.
🚗 5. 방문 전 체크리스트 (준비물)
- 여분 옷: 평지와 정상의 기온 차가 상당합니다. 한여름에도 정상은 서늘하고 바람이 강하니 얇은 바람막이나 가디건은 필수예요.
- 날씨 확인: 안개가 너무 많이 끼면 앞이 전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. 방문 당일 오전 실시간 기상 상황을 확인하세요.
- 주차: 하부 스테이션(숙암역) 앞에 넓은 무료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 편리합니다.
📍 6. 함께 가기 좋은 주변 코스
- 나전역(차로 10분): 국내 1호 간이역 카페로 감성 사진 찍기 최적의 장소입니다.
- 정선 5일장(차로 25분): 곤드레밥, 콧등치기 국수 등 정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.
마무리하며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등산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강원도의 깊은 산세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명소입니다. 이번 주말,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구름 위 산책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?